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이후 ===== * 5월 6일부터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발생하면서, 위에 나온 '''비관적 예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의 대응 기조가 생활 방역 체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또는 고강도 거리두기로 상향될 가능성이 커져 생활 방역과 통제 가능한 지역감염 상황을 전제로 했던 등교 개학의 근거가 흔들리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069851017|#1]]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168251004|#2]] 현재 확진자들이 다녀간 클럽들을 전국에서 방문한 방문자 수가 수천명이 넘고 5월 10일 신규 확진자가 34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일 신규 확진자 수십명대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등교개학은 시작도 못해보고 다시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등교개학을 다시 무기한 연기하라는 여론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96401&isYeonhapFlash=Y&rc=N|#]] 5월 26일, 이태원 클럽 관련 '''7차 감염''' 사례까지 나오면서, 무기한 연기하라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81571|#]] *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5월 11일 오전 11시에 질병관리본부 측과 화상회의를 시행하여 13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등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매일 수십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등교개학이 다시 무기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813650&date=20200511&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몇가지 문제로 인해 오후 3시로 회의가 연기되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등교 연기 여부를 영상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5&aid=0000869875&date=2020051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도 현재 13일로 예정된 고3 학생들의 등교시한을 일주일 늦추자고 제안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99627&date=2020051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